동지가 두고 간 임무(고침)
(이승찬)
1. 공산주의자의 길(자본의 좌파, 코뮤니스트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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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는 자본주의 체제를 부정합니다. 저는 자본주의 체제에 살고 있지만, 자본주의를 넘어서, 사회주의/공산주의 세계를 꿈꾸고 실천하는 공산주의자입니다.....
인류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입니다. 저는 노동자 혁명 운동이 다시금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혁명을 꿈꾸고 시도해야 한다고 봅니다. 건강한 자본주의를 위한 투쟁이 아닌, 공산주의를 위한 투쟁에 이제 나서야 합니다...
- 남궁원 사노련 국보법 모두 진술 2010년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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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는 뜻밖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으나 명랑했고, 활기찼다. 생계에 발목 잡히기도 했으련만, 현장을 떠난 적이 없었다. 그 원천은 뭐였을까? 소외된 삶! 만악의 근원 자본주의 타도! 인간해방! 코뮤니즘 세상을 위해? 우리는 먹고사니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본의 노예가 되나, 그 길을 거스를 때의 막막함이라니....
차갑고 텅 빈 우주. 경이로운 생명! 우주는 절대 온도 0도에 가까운 컴컴한 적막강산으로, 오히려 생명 현상이 신기한 경우다.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만 해도 4광년 거린데, 1977년 발사한 보이저 1, 2호가 이제 겨우 태양계를 벗어나 막 우주로 들어섰다. 2030년대쯤엔 지구와 통신마저 끊긴다지만, 그 뒤로도 우주 고아가 돼 몇만 년을 더 떠돈다 한들 생명의 징후와 만나기는 쉽지 않으리라. 골든 디스크엔 혹 만날지도 모를 외계인에게 보내는 지구인의 기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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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7억~11억 년 뒤엔 점점 뜨거워지는 해로 지구는 바다까지 증발한 생명체 멸종 상태가 된다. 지금의 금성이 그렇다. 터무니없는 상상이겠으나.......
◦ 뜰채로 뜨듯 지구를 큰 망에 담아 그때쯤엔 적당한 온도 대일 목성과 토성 사이로 옮기거나
◦ 또는 목성이나 토성의 위성 중 물이 풍부한 데로 이사 (물을 분해해 산소를 만듦)
◦ 우주 방사선, 압력, 온도 등을 견디고 활동할 수 있도록, 피부를 화학 처리하거나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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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모든 생명체 중 가장 많은 미생물인 완보동물은, 수천 도나 심지어 절대 온도 가까운 지구 대류권 너머에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너무 큰 복잡한 구조의 생명체다. 맨몸으론 25°~35℃, 체온은 34°~40℃ 사이를 벗어나면 죽는다. 이미 옷을 입도록 진화해 되돌아가기도 어렵다. 산소는 독극물인데 철을 산화철로 만들듯 모든 물질을 산화시킨다. 우리 목숨이 줄어드는 원인 중 하나도 활성산소 때문. 35억 년 전 남조류가 광합성 찌꺼기인 산소를 대기에 뿜어 많은 생명체가 멸종을 거치며 적응했고, 이제는 대부분이 혐기성에서 호기성으로 진화했다.
7억 년은 진화의 역사에서도 결코 짧은 기간은 아니나 혹독한 우주 환경에서 살아남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때, 그곳의 문제는 그들의 것. 우리는 현재의 여기가 로두스 일 수밖에 없다.
38억 년 전 뜨거운 원시 지구 환경에서 생명의 시원 아미노산이 합성되고, 그 뒤 35억 년 전 남조류로, 다시 8백만~6백만 년 전엔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에서 원시인류로 갈라졌다. 그 뒤 30만~20만 년 이전에 이미 사피엔스 종으로 진화했고, 약 7만 년 전쯤부터 환경 변화로 살아오던 아프리카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당시 약 0.5만~1.5만으로 추정되던 멸종위기종이었다. 그러나 사피엔스가 전 지구로 퍼질 즈음까지, 지구 곳곳에 살던 네안델탈인, 데니소바인 등 5 종족이 넘던 호모 종들은 그 뒤 모두 멸종했다. 남극에서 북극까지 현재 모든 인류는 사피엔스 그 직계 후손이다. 콜럼버스 뒤 스페인 왕립 과학협회에선 끌고 온 인디언이 동물인가 사람인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사람이란 판정은 받았으나 그 뒤로도 계속 우리에 갇혀 전시, 돈벌이 수단이 됐다.
8백만 년 동안 많아야 20~50명이 무리 지어 사냥과 채집으로 떠돌던 모계사회는, 아비를 알 수 없는 난혼 시절부터 몇 대가 대가족으로 함께 모여 살았다. 30~50살도 채 못 살던 당시 환경에서, 힘이 아니라 삶에서 우러난 지혜와 경험이 풍부한 할머니가(엄마) 이끌던 사회였다. 그러나 약 1만 2천 년 전인 신석기 농업혁명 시대에 이르며 차츰 사유재산과 부권이 싹트고, 씨족에서 부족으로 힘이 지배하는 계급사회로 바뀌어왔다. 현재는 일부일처제가 주류다.
❛ 대략 260여 년 전 산업혁명 뒤에야 본격 시작된 자본주의는 오늘날 지구 약탈과 기후 위기, 핵전쟁 위협 등,
온 인류에 시련과 고통을 떠안기며 멸종과 파멸로 치닫고 있다 ❜
누구나 하는 말이, 한 줌도 안 되는 자본가계급이 우리 멱을 쥐고 흔들어 댄다고. 케네디, 흐루시춒, 트럼프, 푸틴, 시진핑, 김정일 등 고작 수십 명이, 80억 인류의 운명을 당사자에겐 묻지도 않고 장막 안에서 끼리끼리 결정한다. 그럼에도 대안이라는 게 고작 투표를 잘 하자거나, 감독을 잘해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는 정도다. 옛 소련의 경험은 블랑키나 바쿠닌처럼 몇몇 음모가들이 권력을 접수했다고 끝이 아니라, 그때부터가 진정한 혁명의 시작이며 대중과 함께하지 않고는 혁명을 성공하거나, 지키지도 못한다는 사실. 그리고 아나키처럼 24시간 안에 당장 나라를 없애고 공산주의를 실현해야 한다는 건 아니더라도, 이행기가 너무 길어서도 안 된다는 걸 알려 줬다.
1970년대까지도 한국에선 거의 모든 운동권이 스웨덴, 놀웨이, 덴막, 핀란드 등 북구 사민주의를 부러워했다. 70년대 잉마르 베리만 감독이 탈세로 도망치며 공산주의 세금 제도라고 떠들자, 서방 자본가계급은 맞장구치며 엄청난 이데올로기 공세를 퍼부었다. 1차대전 뒤 헐벗고 굶주렸던 북구 특히 스웨덴 경우, 세금으로 운영하는 `국민의집‘이란 도서관 건립 운동을 벌였는데 거기선 차도 마시고 대중 강연이나 토론도 하고 책이나 영화도 보며 뜨개질이나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력 단련도 하는 동네 사랑방 같은 데다.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실정에 맞춰 운영하며, 의식 개조와 사민당 홍보 통로 역할도 해 오래도록 사민당 집권의 기반이 됐다.
몽상한다면 동네마다 어디서든 2~3km, 걸어서 한 20~30분 안에 갈 수 있는 동네 한 가운데에 공원을 만들고 문화체육센터(도서관)를 짓되, 그 안팎으로 각종 체육, 놀이 시설과 도서 열람실, 영상실, 강당, 회의실, 수영장, 체육관, 목욕탕, 식당, 쉼터 등을 둔다. 쉼터에선 잠도 자고, 식당에선 언제든 누구나 공짜 밥도 먹을 수 있다면 노숙자 등 어려운 이웃을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도 없다. 교회나 절 등 여러 종교 집단에서 공동, 공개로 식당 비용 등을 대고, 자원봉사도 한다면 이렇게 몸과 정신을 가다듬을 수 있는 곳이 공산주의는 아니더라도 이카리아나 팔랑스텔 같은 18세기 몽상가들이 꿈꾸던 데리라.
북구는 러시아혁명 여파로 바람 앞 촛불 같은 왕국을 지키려 사민주의를(복지국가) 내밀며 성난 노동자들 분노를 겨우 달랬다 우스꽝스러운 건 2차대전 뒤 대부분 서구 식민지는 공화국으로 바뀌었으나, 정작 그들은 아직도 왕국이다(유럽, 일본, 태국, 중동 등 많은 나라들이 엄청난 황실 유지비를 쓴다. 독립을 지킨 태국은 아직도 왕 앞에 갈 땐 기어서 간다) `1894년 동학 농민 전쟁’ 때 농민군이 일본을 물리치고 독립을 지켰다면 달랐을까? 역사는 일제 손으로 이씨 왕조를 폐지, 우린 손 안 대고 코 푼 격. 상해 임정 1/3이 왕당파였다. 자본은 언제든 줄 돈이 떨어지면 도로 걷어가며, 역사는 복지도 중립도 허상이었다는 걸 보여준다. 우크라전 뒤 스웨덴도 나토 가입이 코 앞이다(이후 ‘24.3.26. 가입)
좋았던 시절은 지났고, 서구는 밀려드는 이민 물결로 몸살이다. 사피엔스는 언제나 먹이가 넉넉한 데를 찾아다녔다. 물론 사람이 그어 논 가상의 국경선 따위도 없었다. 가상의 경계는 사뿐히 넘으면 사라진다. 지금은 지난 세기 전 지구를 수탈해 거둬들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며, 네오나치나 민족주의 등 극우세력이 활개 친다. 이주노동자들은 그들이 꺼리는 값싸고 더러운 일 도맡아 하며 천대받는다. 우리도 그렇다. 80억 인구 폭발 시대! 인구절벽 애 낳으라 호들갑이다! 만약 이주노동자들이 없다면 성장은 고사하고 경제가 마비되지 않을까? 노동자가 모자란 게 아니라 처우가 모자랄 뿐, 정 애를 키우고 싶으면 입양하면 된다. 아직도 고아는 너무 많다. 허긴 해방 세상이더라도 산통 겪으며 애 낳을 여자 어디 있으랴. 멸종 대비 순번 정하기 전에야.
오늘날 인류 생산력은 하루 30분만 일해도 모든 인류가 기본 생활은 할 만한 풍요의 시대다! 원시공산제가 `배고픈 평등’이라면 오늘의 공산제는 능력대로 일하고 필요에 따라 쓰는 `풍요의 평등‘이다. 사유재산제가 사라진 미래 공산사회에서는 돈, 상품, 임노동, 은행, 증권, 특허, 정보, 감옥, 군대, 경찰 등 이를 지키는 금융, 폭력, 감시 기구 같은 것들은 사라지고, 돌봄 노동처럼 꼭 필요한 일들은 늘 것이다. 해방된 미래 노동은 힘들고 궂은일은 로봇에 맡기고, 사람은 단지 이를 조종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정도로 바뀌리라... 그 대신 남아도는 여가 시간은 운동, 독서, 오락, 사교, 문화 활동 등으로 다지며, 성숙하고 사려 깊은 인격체로서 사랑과 우애, 존중과 배려, 노동과 지식이 우리의 삶을 채우는 세상! 을 향해 가리라.
❛ 우리는 행복 하려고 여기 왔다 ❜
버스 벽에 붙은 광고다. 맞다! 그러나 누가 가로막는가? 프랑스혁명! 함께 싸운 절대다수 평민과 자본의 뿌리 `사유재산제’는 그대로 둔 채 자유, 평등, 박애의 깃발은 자본가계급만의 것으로 바꿨다. 공상 공산주의자 바뵢 같은 소수파들이 권력을 잡았다 한들 이를 없애고 진정한 평등을 이뤘을까? 모든 재산은 도둑질한 것! 빈털터리 청년이 불과 몇십 년 만에 웬만한 나라 1년 gdp보다 더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는 구조! 말이 되는가? 8백만 년 동안의 지혜가 쌓아 올린 공공재를 특허, 플랫폼 등 온갖 구실로 강탈한 것! 페르낭 브로델의 300년 시계열 분석은, 봉건제나 자본제나 착취 방식만 바뀔 뿐 불평등은 오히려 더 깊어 왔단다. 5년? 전쯤 바다 수영 중 갑자기 비바람 치며 3m 정도 물결이 치솟으면 온 세상이 발아래요, 바닥으로 내려가면 머리 위 가로 300m 정도가 온통 물 벽 한 가운데다. 끊임없이 밀려오는 물결에 떠밀리며 드는 생각, 자본이 노동자의 밥줄을 틀어쥔 채 쉴 새 없이 퍼부어 대는 이데올로기 공격이 이와 같지 않을까?
2.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바뀔까?
`1894년 동학 농민 전쟁’ 때 농민군은 5살 정도 꼬마를 도복 입혀 목말 태우고는, 그 주위를 에워싼 채 `시천주... ‘로 시작하는 21글자 축문을 외우며 돌격 했다(축문을 외면 총알이 피한다) 공포심을 없애려 땅만 본채, 대나무로 엮은 높이가 키를 넘고 가로로 기다란 원통 모양 장태를 굴리며 나 갔다. 불과 1500여 년 전까지도 귀한 신분이 죽으면 부인이나 몸종을 순장했고, 신라 지증왕 3년인 서력 502년 금지를 선포했으나 관습은 오래 갔다. 삼한시대 천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신성한 '소도' 안으로 죄인이나 도둑이 도망하면 속수무책! 멀리 갈 거 없이 지금도 미얀마에선 여자 속옷이 걸린 빨랫줄 아래를 지나면 재수 없다는 풍습에, 시위대가 일부러 그 밑을 지나 도망치면 쫓던 군, 경은 멈춘다.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시 부족 중엔 사진 찍히면 영혼이 빠져나간다며 찍히길 거부했다.
아프리카에서 유엔 구호 활동을 했던 한국 여성 경험담. 아내 있는 남자가 딴 여자와 암 닭 1마리를 주기로 하고 잤는데, 안 주자 그의 아내를 찾아가 내놓으라 했다. 그러자 그 아내는 암 닭 1마리가 아니라 달걀 5알이었다며 서로 다투다, 자기한테 와서 판결하라길래 생각 끝에 달걀 20알로 끝냈단다(구호 요원들이 무슨 신통력자?) 또 하나 옛 오지 기사로 남편 없이 아이 둘과 사는 여자 집에, 한 청년이 밤에 몰래 들어가 일을 치르려다 잠이 깬 여자에게 쫓겨났다. 날이 밝자 동네 아낙들이 모인 우물가에서 그 얘길 풀어 놓으며 온 동네방네 소문내자, 사람들은 깔깔댔고 그 청년은 숨기 바빴다. 이를 본 서양 선교사가 그런 큰일을 당하고도 그리 쉽게 끝내냐니까, 여자 왈 청년의 거시기는 거시길뿐(생식기) 그걸로는 날 때리거나 뭘 더 어찌할 수도 없지 않냐다. 당시 아프리카 등에선 포교하던 수녀들이 강간당해 낙태하거나 수도자의 삶을 포기하는 일이 잦았다. 문화 유전은 환경, 생존방식에 따라 더디게 바뀌어 간다.
먹고, 싸고, 자는 생명의 3대 본능과 달리 성욕은 얼마든 조절할 수 있고, 아예 금해도 생명엔 지장 없다. 지금도 신부나 중 등은 신념에 따라 금욕한다. 기억이 가뭇한데 아메리카 옛 원주민 중엔 10일 이상 축제 기간엔 일손을 놓고 먹고 마시며 평소엔 금기인 환각도 하고, 청춘남녀 등 서로 눈이 맞는 끼리끼리는 며칠이고 숲에 들어가 오붓한 사랑을 나누기도 하는, 그야말로 해방을 맘껏 누리다가 축제가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일상으로 돌아간단다. 성경에 어긋난 이런 광경에 서구인들은 얼마나 경악했을까? 다산이 노동력의(생산력) 원천이던 선사시대 땐 임신하면 일부러 여러 전사의 씨를 받으려 애쓰던 때도 있었다. 태어날 아기가 그들의 뛰어난 기량들을 두루 받을 수 있길 기원하며.... 자연에서 일부 종은 번식 때 수컷이 폭력을 쓰지만, 대부분 종은 암컷 발정기라야 비로소 수컷은 그 앞에서 갖은 아양과 교태로 구애할 수 있고, 암컷은 그중에서 선택한다.
우리는 사회 동물이다! 그것이 우리의 생존방식이다. 아프리카를 벗어난 멸종위기종 사피엔스가 살아남은 건, 당시 체격 등 여러모로 뛰어났던 네안델탈인 등 다른 종족들이 한 무리에 고작 10명 안팎이었던데 비해 배 이상 많은 20~50명이 무리 지은 고도화의 결과였다(사회화, 조직화) 늑대나 하이에나 무리가 외톨이 사자나 호랑이를 공격하고 쫓아내는 이치도 같다.
망아지나 다른 동물은 태어나자마자 곧 뛸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아기는 오래도록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잠시라도 보살피지 않으면 살 수도 없다. 다른 동물과 달리 이토록 성장기가 긴 건 뇌의 고도화와 관련 있다. 뇌가 적은 용량으로도 높은 효율을 내려면 유전자를 일일이 다 완성형으로 만드는 대신, 기본 얼개만 짜고 세부는 크면서 양육이라는 문화 유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도록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큰 위험을 안고 있다. 만약 이 과정이 나쁜 환경에서 잘못되면 사이코패스 등 사회 적응이 어려운 이들로 자라 본인과 사회가 아주 힘들어진다. 우리는 인류가 도달한 경험과 지혜를 문화 유전으로 세대를 이어 전달한다. 밈 현상도 이런 과정의 하나다. 혁명사업도 앞 세대가 이룬 경험과 이론을 넘겨준다(장강의 뒷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내듯, 옛 두더지는 뒷 두더지에....)
뇌세포는 가지치기와 세부 조정이란 방식으로 쓰이지 않는 건 없애거나 다른 용도로 쓰고, 자주 쓰이는 건 기능과 역할이 점점 더 불어난다. 망막 등 시각기관이 망가지면 뇌의 시각을 맡던 신경 세포는 듣기나 말하기 등 다른 용도와 기능으로 바뀐다. 이렇듯 진화는 주어진 환경에 맞춰 효율을 높여가며, 뇌는 25살 넘도록 자란다. 현대인 뇌 용량이 네안델탈인 등 다른 인류 종족보다도 적은 건 후각, 촉각 등 일부 감각기능이 퇴화한 까닭도 있겠지만, 근본은 뇌 표면의 주름이 깊어지며 표면적이 더 느는 등 더 작으면서도 더 높은 효율화를 이룬 결과다. 비타민c만 해도 약 4천만~5천만 년 전까진 모든 동물이 몸에서 자체 합성했다. 그러나 지금은 몇몇 설치류나 사람은 음식물로 얻는데, 합성 때 드는 에너지나 유독 성분을 처리하는 대신, 그 자원을 다른 데로 돌려 좀 더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한 결과다.
내 부모는 해방 이듬해 월남한 38 따라지다. 아비의 빨갱이 때려잡던 무용담을 들으며 컸다. 이제 보니 서청 똘마니쯤 같다. 그땐 빨갱인 때려잡는 건 줄 알았다. 70년 댄 『신동아』, 80년 댄 『말』, 『역사비평』, 『사회평론』, 『진보평론』, 광화문 `논장’서점, 유인물, 대학가 대자보.... 등 암튼 그 길에 책과 노래와 강연 등 많은 사람과 시대의 도움을 받았다. 지금 보면 자본의 좌익 트로 등 그에도 못 미치는 스탈린이나 주사파류였지만. 그 뒤 샘을 만났고 좌공에 잠겼다.
세상은 수로 이뤄졌다는 피타고라스학파의 직관은 옳았다! 과학 특히 자연과학은 더욱 그렇다. 예외도 없다. 빅뱅 초기 엄청난 고온과 중력 등으로 빛이 물질과 나뉘기 전 상태는 직접 눈으론 볼 수 없고, 나뉜 뒤인 최초의 빛까지만 볼 수 있을 뿐이다. 우리가 본다는 건 과거의 빛이며, 빛도 가시광선까지만 본다. 빅뱅 뒤 그 속도가 갈수록 더욱 빠르게 팽창하는 우주 공간도, 현재 지구를 중심으로 반지름 450억 광년이라는 우주의 지평선 너머는 영원히 직접 눈으론 확인할 수 없다(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다만 수학이라는 도구로 인식할 수 있을 뿐이다. 해의 중심에서 핵융합으로 생긴 빛이 높은 밀도와 압력을 뚫고 표면까지 나오는 덴 평균 17만 년, 가장 늦겐 1500 만 년까지 걸린다. 일단 나오면 지구까진 8분, 지구에서 달까진 1분이 걸린다. 들을 수 있는 소리는 개략 20~2만 헤르츠 사이, 1초에 340m 간다. 박쥐의 고주파를 못 듣고, 폭탄이 터졌어도 소리보다 더 빨리 물러나면 못 듣는다.
❛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일 뿐이나, 많은 사람이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 ❜
평소 <『코뮤니스트』 읽기 모임>을 주장해 왔다. 극우에서 극좌까지 수많은 읽기 모임이 있겠으나, 허가받는 것도 아니며 언제든 두 사람 이상이면 할 수 있다. 100세 시대! 평생 70대까지 50년 동안 각자, 회원을 열 사람 이상 늘릴 수 있다면(5년마다 한 사람꼴) <『코뮤니스트』 읽기 모임 회원 증가 현황>은 아래와 같다(첫 모임은 두 사람 이상부터 시작, 열 사람이 넘으면 따로 새 모임을 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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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증가 |
시작 인원 |
단 계 |
산출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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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계 |
4 |
6 |
8 |
10단계 |
12 |
14 |
16 |
18 |
20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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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주기 |
년 |
10년 뒤 |
20년 뒤 |
30년 뒤 |
40년 뒤 |
50년 뒤 |
① 2⁽ⁿ⁺¹⁾ ⇒ 첫2명=2¹, 1단계, 5년 뒤 4명(2²), 2단계, 10년 뒤 8명(2³), 3단계, 15년 뒤 16명(2⁴), 4단계, 20년 뒤 32명(2⁵), ....... |
|||||
|
2명 |
8 |
32 |
128 |
512 |
2048 |
|||||||
|
4명 |
16 |
64 |
256 |
1024 |
4096 |
② 위 ①의 각 단계별 인원 2⁽ⁿ⁺¹⁾×2배 ⇒ 첫 4명(2명×2배)=2², 2단계, 10년 뒤 16명(8명×2배)=2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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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명 |
24 |
96 |
384 |
1536 |
6144 |
③ 위 ①의 각 단계별 인원(2⁽ⁿ⁺¹⁾)×3배 ⇒ 첫 6명(2명×3배), 2단계, 10년 뒤 24명(8명×3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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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주기 |
년 |
6년 뒤 |
12년 뒤 |
18년 뒤 |
24년 뒤 |
30년 뒤 |
36년 뒤 |
42년 뒤 |
48년 뒤 |
54년 뒤 |
첫2명, 2단계, 6년뒤 8명(2³), 4단계, 12년 뒤 32명(2⁵), .... |
|
|
2명 |
8 |
32 |
128 |
512 |
2048 |
8192 |
3,2768 |
13,1072 |
52,4288 |
|||
|
4명 |
16 |
64 |
256 |
1024 |
4096 |
1,6384 |
6,5536 |
26,2144 |
104,8576 |
2단계, 6년뒤 16명(8명×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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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주기 |
년 |
4년 뒤 |
8년 뒤 |
12년 뒤 |
16년 뒤 |
20년 뒤 |
24년 뒤 |
28년 뒤 |
32년 뒤 |
36년 뒤 |
40년 뒤 |
첫2명, 2단계, 4년 뒤 8명(2³), |
|
2명 |
8 |
32 |
128 |
512 |
2048 |
8192 |
3,2768 |
13,1072 |
52,4288 |
209,7152 |
||
※ 주기가 짧을수록 또는 첫 시작 인원이 많을수록, 기하급수로 늘어남(각자가 2년마다 회원을 1명씩 늘리며,
첫 2명부터 시작한다면 50년 뒤엔 25단계, 226명 = 671만여 개 모임, 6710만여 명 임)
3. 혁명가가 혁명을 말아 먹는다?(쉬운 말 쉬운 소통은 세상을 바꾸는 지름길)
전립선 수치가 갑자기 4에서 6으로 뛰었다며 암 검사 할 병원으로 옮겨줬다. 검사 뒤 암은 아니라며, 처방 없이 1년 뒤 다시 검사받으란다. 그 뒤로도 6달 뒤 또 검사받으라고. 문제는 값비싼 검사료를 받았으면 당연히 검사결과서를 주며 상태를 설명해 줘야지, 결과서는 따로 창구에 신청하라는 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모든 게 이런 식이다. 나중에야 보자니 토씨 빼고 모두 꼬부랑글자다. 병 이름도 몰라 전립선비대증이려니 한다. 친절은커녕 다른 분야라면 처벌감.
아무리 비밀주의와 칸막이가 자본주의의 생명이라곤 하나 의료계처럼 심하진 않다. 안검, 슬관절, 고관절, 요추 등등 ... 요즘은 판결문도 알기 쉽게 쓰자고 한다. 1980년대 보안사에 강집 돼 첩자 노릇하다 양심선언 했던 윤석양 이병의 『보안사』를 보면 의사 집단은 시험만 잘 보는, 사회의식은 꽝인 집단이란다. 자신의 안일을 위해 동지를 파는 첩자란 어떤 마음의 고통과 정신의 황폐화를 겪을까? 조국 선배 사노맹 백태웅도 고위직을 미끼로 강요받았으나 거부 뒤 하와이로 이주, 국제변호사를 하다 지금은 교수를 한다.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는 아내부터 먼저 포교 했다. 양반 상놈이 같은 자리에선 밥도 같이 못 먹던 시절. 함께 먹으며 사람이 하늘이요, 귀천이 따로 없다는 후천 개벽, 평등사상은 순식간에 신도를 늘려갔다. 『동경대전』은 양반 대상 한자로 썼으나, 『용담유사』는 대부분이 한글도 잘 모르던 그 시절, 가사체 노래로 교리를 쉽게 익히도록 한글로 써 포교에 가장 큰 몫을 했다. 불과 30년 만에 삼남을 휩쓸며, 황해도와 강원도를 지나 거의 전국으로 퍼져갔다. `일본과 서양을 물리치고 대의를 세운다’는 기치 아래 `1894년 동학 농민 전쟁’의 밑돌이 됐다. 농민군 대부분은 동학교도자 농민이었다. 우리 가족은 서로가 포섭을 못 한다. 누구나 자기만의 우주에 머물기에. 소통은 불가한 것! 이라지만 그럼에도 드물게는 껍질을 깨고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는 이가 있다면 가히 혁명가라 하리라.....
<말의 힘은 크다!> 말은 우리가 세상과 연결하는 통로다. 비록 한계는 크나 그나마 말로서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각종 연설문은 중2도 쉽게 알도록 간결히 쓰는 게 원칙. 처음 말을 쓴 때는 설에 따라 수백만 년 전까지도 거스르나 아무리 댕겨도 이미 4만 년 이전부터는 현재와 비슷한 정도의 말을 써왔다고 한다. 그러나 글말은 아무리 늘려도 5천~6천 년 전이다(아직도 글 없는 말이 많다) 입말은 음정, 박자뿐 아니라 표정, 몸짓 등도 곁들이며 그래도 소통이 잘 안될 땐 되풀이도 한다. 대신 글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산업화 전까진 엄마는 들에 일하러 나가고 주로 할머니 등에서 입말이 이어졌다.
한글이 능숙한 조선족이나 탈북민 말인즉, 여기선 영어를 많이 섞어 쓰고 특히 화장품, 패션, 문화 관련 잡지는 토씨 빼곤 외국어투성이라 읽어도 도대체 알아먹을 수가 없단다. 이렇게 소통에 소중한 게 말인데도 거창하게 혁명을 내세우는 운동권조차 번역 투 생경한 말투나 은어를 쓰면서 알아듣거나 말거나 일단 뱉고 보자는 식이다. 바뀌길 바라는가? 그럼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이해될지 소통과 전달 방식을 더 깊이 연구하고 힘써야 한다. 박사 논문조차 같은 내용이더라도 쉽게 쓰면 통과가 안 된다. 제발 좀 쉽게 살자!
4. 번역의 힘은 크다(국제주의자의 길)
폰엔 제3 세계와 이주노동자의 피땀으로 데이터처리 한 인류 8백만 년의 지식이 몽땅 들어 있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 지식뿐 아니라 지혜는? 아마 조만간 그것도 따라 잡힐 게다. 이제까지의 구 인류와는 사고체계나 감성이 다른, 이성과 합리, 합목적성을 두루 갖춘 인공지능과 결합한 새로운 종! 기계사람, 신인류가 탄생하리라. 이제까진 공부란 게 콜럼버스 달걀처럼 지동설, 만류인력, 상대성이론 등 남들이 평생 이룬 걸 달달 외우는 과정이었다면, 그마저 이젠 손안에서 눈 깜박할 사이에 그 결과와 과정마저 손쉽게 볼 수 있으니 이제 필요한 건 검색 능력뿐!
그러나 번역은 다르다. 옮기는 두 말과 해당 관련 인식이 깊을수록 빛난다. 국제주의자는 지구촌 곳곳의 계급투쟁 상황과 방식 등 정세와 동향을 파악하고 서로 정보를 나눠야 한다. 베를린,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베이징 등 곳곳에 흩어져 있는 혁명가들의 연결망과 역할 분담, 분포도(사상지도) 등 세계혁명의 전략, 전술과 실행 방안을 짜고 공유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가 번역이다. 평소 농담처럼 말해오듯 혁명가라면 5개 나라말은 해야 .......
엄마는 일어가 국어인 일제시대 국민학교를 다녔는데 그땐 누구나 국민학교만 나오면 일어를 했다. 평생 살림만 살다 40대를 지나 일본 관광객 상대 가게에 취직했다. 아기는 옹알이하다 돌 지나면 말한다. 아마 온 힘을 다해 배우리라. 그러나 다 커서 외국어를 배우려면 힘들고, 나 같은 사람은 평생 걸려도 안 된다. 아기가 말 배우는 때를 놓치면 평생 못한다. 아마 그 부분 뇌세포가 가지치기 되어 그런가 보다. 뇌뿐 아니라 몸 어디도 같다. 털 없는 원숭이 사람도 옷을 입으며 털은 퇴화했다. 그것이 진화다. 세계혁명이 성공하면 `에스페란토‘ 말보다 더 배우고, 쓰기 쉬운 말을 만들어 모든 인류가 모국어로 쓰면 좋겠다. 초등 교육에서 한 두 달 배워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면, 그게 진정 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엮는 지름길이자 국제주의 실현이다. 그야말로 새로운 인류, 새 문명의 시작! 이리라.
< 뒷 얘기 ..... >
누가 뭘 쓰라면, 인터넷에 수억의 글이 쏟아지는 정보 홍수 시대! 읽기만도 벅찬데 내용도 재주도 없는 나까지 물자 낭비와 공해를 보태서야 되겠는가! 며 사양하겠으나, 10주년 추모집을 낸다기에 시작했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을 본 뒤 너무 좋아 주변에 두루 추천도 하고, 널리 읽히기를 바라 책 소개 겸 독후감을 쓰다 말았다. 조그만 판형에 얇은 책으로 보통 대여섯 시간, 하루 한 시간씩만 봐도 1주면 다 본다. 과학의 대중화 프로그램인 대중 강연을 펴낸 거라 읽기도 편한 데다, 이해도 쉽도록 공들인 옮긴이가 고맙다. 앞에도 일부 옮겼으나, 몇 가지 더 옮긴다.
핵심은 “진화엔 목적이 없다! 생존을 위한 적응뿐!”이란 말처럼 뇌 역시 1차 목표는 생존! 이다. 그러나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말의 힘은 생각보다도 훨씬 크다>다. 말은 서로의 몸을 조절하는 도구다. 사회 동물인 우리는 알든 모르든 말로서 다른 이의 뇌와 동조화한다. 격렬한 탱고를 추듯 함께 움직이며, 서로의 신경계를 조절하는 등 뇌 활동과 신체 시스템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 우리가 다른 이들과 상호작용 할 때 서로의 뇌는 조금씩 세부 조정되고 가지치기 되며, 한 사람의 몸에서 일어난 변화는 다른 이들 몸에도 바로 변화를 준다.
사랑하는 이가 괴로워할 때 단지 손을 잡아주기만 해도 고통을 덜어줄 수 있고, 친밀한 사람과 함께할 때 더 건강히 오래 산다. 계속되는 외로움은 쉽게 병에 걸리거나 죽음을 실제로 앞당긴다. 사랑하던 이를 잃고 자신의 일부를 잃은 것처럼 느꼈다면, 그건 실제로 자신의 일부인 신체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하는 원천을 잃은 것이다(상실감이란 정신작용의 물질화)
약간의 스트레스는 운동과도 같을 수 있으나, 한 방울 물이 끊임없이 떨어져 바위에 구멍을 뚫듯 만성 스트레스는 뇌를 조금씩 갉아 먹어 병이 된다. 말 폭력은 실제로 뇌에 손상을 줘 신체 예산, 학습, 인지 유연성 등 뇌의 중요영역을 위축시킨다. 침대 위에서 여럿이 구를 때 10번까지 멀쩡하던 게 11번째 우지끈 부서진다. 식사 전후 2시간 안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실제 먹은 거보다 104칼로리를 더 먹은 것처럼 대사되고, 이런 일이 매일 생긴다면 몸무게가 매년 5kg씩 는다(그럼 10년이면 50kg?) 또한 견과류 등 좋은 포화지방을 먹었더라도, 나쁜 지방을 잔뜩 먹은 것처럼 대사된다. 당뇨, 암, 우울증, 심장병, 알츠하이머, 만성 스트레스, 사이코패스 등의 의료비는 덤이다.
자유엔 다른 이에게 끼칠 영향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 내 행동과 말은 서로의 뇌와 몸에 영향을 끼치고, 그들도 우리에게 뭔가를 돌려준다! 가족 등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에게 천국, 또는 지옥일 수 있다. 우린 음식, 집, 서비스 등 누군가의 노동으로 살며, 이런 숨겨진 협력이 문명을 이루고 우릴 건강하게 한다. 서로를 존엄과 겸손으로 대할 때 진정한 생물학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아니면 결국 모두가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된다.
끊임없는 분노와 독설로 나와 주변을 잿빛 세상으로 만들 것인가? 아니면
환희의 기쁨과 행복 바이러스 넘치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세상을 펼칠 것인가?
* 난 쓸 때 접미사 ~`적’을 안 쓴다. 다만 궤적, 흔적, 표적, 목적, 필적, 호적, 연적, 성적 등 명사는 써야 하지만.....
(~`적‘ 사랑 하시는 분들 ~`적’을 빼니 글자 절반이 줄더라)